Tagged: 슈퍼 히어로

엑스맨: 아포칼립스 (X-Men: Apocalypse, 2016)

브라이언 싱어가 울버린이 없으면 이야기 중심을 못 잡는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엑스맨판 터미네이터였다면, 이번은 엑스맨판 울트론이려나? 작년에 구글 플레이 무비로 대여해서 감상. 액션도 멋있고, 특수효과도 좋고, 대단한 장면들도 많아서 볼거리는...

로건 (Logan, 2017)

2000년 첫 엑스맨 영화부터 울버린 캐릭터를 연기한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영화. 그동안 울버린 시리즈는 영 좋은 평가를 못 받았는데 그걸 단숨에 뒤집어 버리는 훌륭한 마무리. 사실 영화 자체는 참신하거나 그런건 아니다. 황폐화 된...

블랙 팬서(Black Panther, 2018)

이래저래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보다 늦게 보게 된 영화. 시빌워에 등장했던 블랙 팬서가 국왕으로 자리잡는 과정을 다룬 영화이고, 주요인물들이 죄다 흑인이어서 흑인들의 차별받는 입장을 영화 전체에 넣은 것이 특징인 영화. 재미있기는 한데 여러 작은 단점들이...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 (Green Lantern, 2011)

원작은 미쿡에서 꽤 인기 있는 만화라는데 망한 영화다. 한번 각본 유출이 되서 다시 써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음… 생각보다 나쁘진 않다. 특수효과도 괜찮고, 그린랜턴이라는 특성은 잘 살린것 같다. 그린랜턴의 만화스러운 색상의 유니폼도 나름 디테일하게...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마눌님이 만삭이지만, 보러 다녀왔다. 마눌님은 아이언맨 팬. 다른 영웅은 모름. ㅋㅋㅋ 극장에 입장할 때, 미군 가족이 먼저 들어가던데, 아이가 4살, 3살, 2살짜리 애들에 엄마가 안고 있는건 태어난지 한달쯤 밖에 안된 거 같은… 즉 4명의...

핸콕, 슈퍼히어로 영화가 아닌 로멘스 영화?

※ 경고 : 이 글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토요일날 용산 CGV에서 핸콕을 봤습니다. 여친이 늦어서 10분이나 늦게 입장했는데도 광고를 하고 있더군요. 광고는 길고, 런타임은 짧은(92분) 그런 영화입니다. -_-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블로거들의 평이, 처음에는 제대로 독창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