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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Spider-Man: Homecoming, 2017)

뒤늦게 구글 플레이 무비로 봤다. 히어로 영화로서 정말 잘 만든 영화다. 주인공의 성장, 다른 시리즈 영웅들과의 연결, 명확하면서 멋진 악당, 적당한 조연, 적당한 유머, 원작만화에서 적절히 변주된 캐릭터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초능력을 얻고 금새...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즐거운 난장판. 딱 그런 느낌의 영화다. 지금까지 토르는 유머요소는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아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분위기로 가기로 한 듯. 재미는 있었지만 왠지 좀 아쉽다. 개연성도 좀 이상한데가 많다. 무엇보다 토르같은 강자라도...

넷플릭스 디펜더스(The Defenders, 2017)

넷플릭스의 마블 히어로 시리즈인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가 모여 ‘디펜더스’라는 한 팀을 이루는 드라마. 아이언맨으로 시작한 극장용 마블 영화들이 어벤저스에서 한 팀을 이루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총 8에피소드로 어벤저스와 비슷하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The Amazing Spider-Man 2, 2014)

구글 플레이 무비에 예고편으로 본편을 올려 유명해진 그 영화 ㅋㅋㅋ 평도 애매하고 흥행도 애매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다. 난 아무래도 스파이더맨 팬인 듯. 스파이더맨이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도움 받으며 활동하는 것도 보기 좋았고, 여전히 나불나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Captain America: Civil War, 2016)

마블 영화의 문제점은 악당이 약하다는 건데, 만약 강한 아군끼리 싸운다면 싸움하나는 볼만 하겠다…바로 그게 이 영화였다. 정말이지 마블 영화중 최강이다. 공항 전투만 흔히 거론 되지만, 마지막 싸움마저도 멋지다. 새로 추가된 스파이더맨과 블랙 팬서까지 아주...

루크 케이지(Luke Cage, 2016)

제시카 존스에 이은 마블+넷플릭스 히어로 시리즈 3번째 드라마. 역시 이것도 특수효과는 부실하지만, 그래도 루크 케이지가 전형적인 힘+내구성을 가진 슈퍼 히어로이다 보니 싸우는 맛은 있다. 특히 예고편에서 나온 적의 돈창고를 털 때의 액션은 꽤 시원시원하다....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어제 극장에서 봤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마법을 이용한 전투라는 것이 단순히 빛과 불을 쓰는 기존 마법이라면 영화상으로는 유치할 수도 있을텐데, 그걸 잘 극복한 영화 같습니다. 대부분의 마법이 직접적인 화력보다는 공간과 시간, 사물에 영향을 끼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제시카 존스(Jessica Jones, 2015)

데어데블에 이은 마블+넷플릭스 히어로 시리즈 두 번째. 즉 드라마다. 드라마 특성상 특수효과가 거의 없다. 제시카 존스가 힘 쎄고 점프만 가능하고 비행이 안되는 것으로 바뀐 주된 이유인 듯. 적의 경우도 바이러스를 매개로 하는 마인드 컨트롤을...

데드풀 (Deadpool, 2016)

이래저래 보고 싶었는데 늦게 봤다. 웃기고 야하고 잔인하고. 성인용 오락 영화에 필요한 요소를 딱 맞춰 나왔기에 성공한 영화. 그리고 그것에 절묘하게 맞는 캐릭터. 이 영화는 미성년자 관람 불가 히어로 영화도 어느 정도 성공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