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3 (Stranger Things 3, 2019)

나온지는 좀 지났는데, 이제서야 다 봤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3. 이번엔 너무 전형적이었던 시즌2에서 발전해서, 좀 더 다채롭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였던 엘의 초능력도 잘 사용하다 중요할 때 고장나서 못 썼다. 개인적으로 어린애들이 커플이...

아메리칸 셰프(Chef, 2014)

아이언맨 시리즈로 유명한 감독 존 패브로가 자기가 주연하고 아이언맨 배우들 까메오로 등장시켜서 만든 요리 영화. 존 패브로가 연기도 잘하지만, 몸집이 있다보니 요리사랑 잘 어울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최근에 본 엔드 게임에서의 모습보다 훨씬 젊어...

챔피언 (2018)

마동석은 실베스터 스탤론의 오버 더 톱을 보고 10년을 준비하며 만든 영화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비슷한 점이 많다. 헤어진 가족과 다시 만드는 가족, 팔씨름, 아이… 그래도 그건 80년대 영화였고, 실베스터 스탤론은 근육 바보를 연기하더라도 본인이 엄청나게...

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2017)

블레이드 러너는 1988년에 TV에서 방영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블레이드 러너는 모든 디스토피아 SF나 사이버 펑크 SF에 큰 영향을 준 작품이고, 후속작 이야기가 매번 나왔는데, 이게 그 후속작. 넷플릭스에 있길래 감상. 2월...

군도: 민란의 시대 (2014)

평범한 사극 액션 영화인 줄 알았는데, 괴작? 넷플릭스에 있길래 감상. 이건 뭐랄까… 설명이 어려운데, 한국 영화에 나올법한 쟁쟁한 배우들 죄다 모아서, 의적을 소재로, 서부극 전개에 일본 사무리이 영화 액션앵념을 넣고, 쿠엔틴 타란티노식으로 연출을 하면...

드래곤 길들이기 2 (How To Train Your Dragon 2, 2014)

넷플릭스에 나왔길래 1편에서 무려 9년만에 본 후속작. 아마 지금 3편이 개봉해서 넷플릭스에 2편이 들어 온 듯. 전편에서는 어떻게 주인공 히컵과 투스리스가 친구가 되었는지를 다뤘다면, 2편은 히컵과 투스리스의 어른으로서 성장을 다룬 작품. 히컵은 족장이 되고,...

아리스토캣 (The Aristocats, 1970)

레이디와 트램프의 고양이 버전 같은 작품. 여러모로 비슷한 면이 많다. 귀족처럼 자란 주인공이 어쩌다 밖에서 고생하다, 떠돌이지만 착하고 멋진 남자를 만나서 집으로 돌아오고, 마지막에 싸움을 벌이고, 해피엔딩. 넷플릭스에 있길래 다시 감상했다. 제목을 번역하자면 귀족고양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