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넷플릭스

게임 오버(Game Over, Man!, 2018)

유치한 화장실 개그 영화. 특정 분야에만 천재이고 나머지는 더맨더머 수준인 세 명의 주인공들이 다이하드 처럼 빌딩을 습격한 테러리스트와 나홀로 집에를 찍는 내용이다. 직접적으로 다이하드 언급도 나오고, 나홀로 집에에 출연한 대니얼 스턴도 나온다. 이런 영화가...

넷플릭스 위쳐 시즌1 후기

원작이나 게임은 안봐서 얼마나 재현을 잘 했는지는 모르겠고, 재미있게 본 작품. 캐릭터들의 개성도 훌륭하고, 그 캐릭터들끼리 엮이는 것도 흥미롭게 연출했다. 전투장면은 얼마 안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그래도 꽤 볼만했다. 마법은 좀 TV드라마 다운 어설픔이 있었지만....

후드 (Robin Hood, 2018)

의적 로빈후드와 2010년작 리들리 스콧의 로빈후드를 섞어서 퓨전사극식으로 리메이크 하려고 한 듯 한 영화. 특히 도와주는 흑인역인 제이미 폭스의 얼굴 분장을 보면 의적 로빈후드의 모건 프리먼과 같다. 제이미 폭스가 동료라기 보다 스승과 같이 행동한다는...

의적 로빈후드 (Robin Hood : Prince of Thieves, 1991)

로빈 후드에 대한 영화는 많지만, 제일 재미있는 것이라면 역시 이거다. 넷플릭스에 있길래 다시 감상. 스토리는 전형적인 로빈 후드 영화이다. 십자군 원정 다녀온 주인공이 로빈 후드가 되어 폭정을 하는 높은 놈과 싸우며 도둑질하는 내용. 거기에...

모털 엔진 (Mortal Engines, 2018)

원작을 읽지는 못 했지만, 설정이 흥미로워서 조금 알아 보긴 했던 작품인데, 개인적으로는 실사영화화 하기 가장 어려운 작품중 하나라 생각했다. 그게 영화화 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 볼거리가 많고 액션이나 스릴도 괜찮은 영화이다. 캐릭터들도 개성있고, 무엇보다 움직이는...

하드코어 헨리 (Hardcore Henry, 2015)

1인칭 시점으로 액션을 보여주는 다소 실험적인 영화. 다만 FPS 게임을 하던 사람에게는 흔한 시점이라, 게임의 컷씬 영화를 보는 것 같아서 딱히 신선하지는 않다. VR이 흔해진 요즘에는 더더욱. 영화 중간에 몇가지 액션이 볼만 하고, 기술적인...

뻔뻔한 딕 & 제인 (Fun With Dick And Jane, 2005)

가볍게 볼 수 있는 1시간 반짜리 짐캐리 코메디 영화. 어릴 때 좋아하던 티아 레오나가 여주인공인데 꽤 망가져 주심. ㅋㅋㅋ 짐 캐리 영화 답게, 망가졌다가 회복하는 내용에, 다양한 몸개그와 자잘한 웃음거리가 나온다. 엔론 사태를 비꼬아...

퍼스트맨 (First Man, 2018)

딸 바보 아빠가 딸을 잃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영화. ㅋ 우주개발의 어마어마한 규모와 어려운 미션, 달 착륙 등 영화의 큰 줄기는 사실 그냥 피부와 근육일 뿐이고, 영화이 뼈대는 정말 그거다. 주인공이 딸과 주변 사람들을...

베놈(Venom,2018)

그러니까, 이게 베놈이란 말이지? 음…. 내가 원작 코믹을 본 건 아니지만, 이게 ‘매력적인 악당’ 인가? 그냥 히어로인데? 지구를 지키자느니 뭐니 하는 소릴 악당이 할 소리냐 ㅋㅋㅋㅋ 스토리 전개가 딱히 전형적인 슈퍼 히어로물과 다를바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