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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Frozen, 2013)

이번에도 좀 늦게 봤군요. 엘사여왕님을.  (주의 : 스포일러가 조금 있음) 즐겁고, 명랑하고, 스토리가 어렵지 않고 여러모로 좋은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특히 노래가 멋져서 OST를 사고 싶게 하는, 오랫만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네요.  스토리는 전형적인 동화입니다만, 현대적인 요소도 많이...

개구쟁이 스머프 (The Smurfs, 2011)

어렸을 때 봤던 베스트 애니메이션. 랄랄라 랄라라 랄라 랄라 라….하는 노래가 머리속에서 절대 지워지지 않는 애니메이션. 그런데 그런데… 이건…. 스머프가 영화로 나왔다. 그런데 3D다. 맛깔나는 펜터치 그림이 아니라 3D다. 3D화는 나름 신경 썼지만 왠지...

라푼젤 (2010)

디즈니가 야심 차게 만든 첫 3D ‘공주물’. 어차피 스토리 알고 보는 애니메이션이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단순한 주제와 스토리, 명랑한 긴 금발 미녀 공주,잘 생긴 도둑과 귀여운 애완 카멜레온과 마녀와 출생의 비밀, 노래, 기타등등… 디즈니스러운 요소가 가득하더군요....

슈퍼배드 (Despicable Me, 2010)

우수한 악당이 되려고 노력하는 요상한 세상에, 말도 안되는 기계와 무기들이 난무하고, 테이프 빨리 돌린듯한 목소리로 쫑알거리는 노란 미니언들이 귀염떨고, 거기에 주인공 악당이 달을 훔치려다 참된 부모가 된다는 …-_-; 요약하면 괴상하고 산만하지만, 실제로 보면 나름...

몬스터 대 에일리언 (Monsters vs Aliens, 2009)

수많은 영화의 패러디로 점철 된, 그래서 아는 사람은 즐겁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그저 평범한 3D 애니매이션. 바퀴벌레 박사는 발명가가 파리인간이 되는 “플라이”의 패러디이고, 어류 인간인 미싱링크는 “검은 산호초의 괴물” 패러디이다. 젤리 괴물인 밥은 슬라임...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개인적으로 위의  포스터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전형적인 ET의 모티브(그러고보니 스필버그의 드림웍스군요)지만, 다른 종족끼리의 교감을 표현하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푸른빛…아아.. 어째튼 각설하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니 이거 참 행복하군요. 이 작품이...

아바타 (Avatar)

전체 줄거리. 게임 개발사 ‘지구 소프트’에서 일하던 제이크는, 경쟁사 ‘판도라’에서 개발한 ‘나비 온라인’에 가입해 라이벌 게임을 접하게 됩니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의 회사에서 써먹을 아이디어를 얻고, 상대게임에 방해공작(클라이언트 해킹, 여론 조작등)을 시도하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로스트 인 스페이스 (Lost In Space, 1998)

2058년 지구는 자원 고갈과 환경오염으로 미래가 없는 상태가 된다. 게다가 지구전복단이라는 테러리스트들에 지구는 혼란 상태이고, 우주개발 시설들은 계속 테러를 당한다. 그래서 쥬피터2호 우주선으로 10년간 우주를 날아 알파 프라임 행성에 도착한 다음, 하이퍼 드라이브 게이트를...

말도 없이 사라진 3D 애니, ArK

토이스토리의 성공(1995)으로 3D애니매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컴퓨터의 발전으로 높은 화질의 3D 애니가 가능해져 가던 1998년, PC통신에 한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ArK라는 3분짜리 동영상은 도시를 짊어지고 움직이는 거대한 로봇과 베타적인 종족간의 사랑을 그린 애니로 알려졌고, CG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