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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레거시 (The Bourne Legacy, 2012)

본 시리즈의 외전. 제레미 레너와 레이첼 와이즈, 좋아하는 배우 둘이 나와서 신나게 기대했는데 약간 애매. 넷플릭스에서 오래전에 봤는데 후기를 안썼길래 기억을 더듬어 써 본다. 아마도 제작사들은 본 시리즈 3부작이 끝나고, 가지치기를 해서 어떻게든 또...

로건 (Logan, 2017)

2000년 첫 엑스맨 영화부터 울버린 캐릭터를 연기한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영화. 그동안 울버린 시리즈는 영 좋은 평가를 못 받았는데 그걸 단숨에 뒤집어 버리는 훌륭한 마무리. 사실 영화 자체는 참신하거나 그런건 아니다. 황폐화 된...

러브 & 드럭스(Love & Other Drugs, 2010)

초반은 제약회사 영업맨 주인공의 19금 로멘틱 코메디(플러스 제약회사와 병원의 커넥션을 비꼬는 블랙 코메디), 후반은 그 여자친구의 시한부 인생을 다룬 신파극. 넷플릭스에서 오래전에 감상했는데 후기를 누락해서 다시 씀. 한국어 제목이 좀 애매한데, 단순히 영어 발음대로...

섹스 테이프 (Sex Tape, 2014)

미국식 19금 코메디 영화. 이거 한국 제목이 ‘섹스 테이프’ ‘S테이프’ ‘동영상 유출 사건’ 등등 여러 제목이 있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넷플릭스와 다음은 ‘동영상 유출 사건’으로 되어 있고, 와챠와 네이버는 ‘S테이프’로 되어 있고, 구글은 ‘섹스...

사랑에 대한 모든 것(The Theory of Everything, 2014)

극장 상영시 바빠서 못봤다가 넷플릭스에 있길래 본 영화. 왜 한국 상영 제목을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라고 바꾸었는지 모르겠다. 원제가 중의적인 면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은데 말이다. 위대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첫 부인이었던 제인...

미션 투 마스(Mission To Mars, 2000)

예전에 극장 개봉할 때 바빠서 못 보고 지나갔는데, 넷플릭스에 있길래 감상. 예전에 화성에서 사람 얼굴 모양의 언덕이 찍힌 적 있죠. 실제론 얼굴 모양이 아니지만 우연히 그림자가 져서 그렇게 찍힌 거였는데, 그 사진과 2001년 스페이스...

U-571 (2000)

극장 개봉했을 때 친구와 같이 본 영화인데, 넷플릭스에 있길래 오랫만에 다시 감상. 독일 유보트의 암호해독기를 탈취하려다 꼬여서 그 유보트 가지고 도망다녀야 하는 영국해군들의 모험담. 잠수함전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들(적의 폭뢰 공격, 적 잠수함과의 어뢰...

퓨리(Fury, 2014)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슈어사이드 스쿼드와 브라이트를 감독하기 전에 감독한 영화. 전쟁영화로서 꽤 준수한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박진감 있는 전투 장면, 주인공의 성장, 캐릭터들의 개성, 전쟁의 참상, 주인공들의 적절한 영웅적 희생 , 등등을 잘 엮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