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환타지

호빗 :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호빗, 뜻밖의 여정. 2시간 49분의 긴 러닝 타임동안 너무 재미있게 봤다. 일단 이야기가 좀 늘어지는 감은 있다. 반지의 제왕 영화는 2천페이지는 될 소설을 3부작 영화로 만드느라 이것저것 빼고 들어냈지만, 호빗은 300여페이지짜리 한권을 3부작으로 늘려서 영화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2010, 2011)

사실 해리 포터 소설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다. 이유는 마음에 안드는 몰상식 캐릭터들이 하나씩 나와서 뻔한 악역을 하기 때문에. 그리고 다크한 스네이프 교수도 마음에 안들었다. 그런데 스네이프가…환타지 세상에 둘도 없는 순정남이었다니! 아아악… 그래서 해리 포터...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토르역의 크리스 헴스워드는 토르의 캐릭터와 외형적으로 무척 어울린다. 안소니 홉킨스는 베오울프의 못난 왕이 연상되지만, 연기는 흡인력 있다. 로키역의 톰 히들스톤은 어벤져스에서 망가지기 전이라 그런지 괜찮은 악역연기를 보여준다. 특수효과도 화려하고 좋은 편. 하지만 그외에는 좀…별로인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2010)

“어린 주인공이 다른 환상의 세계로 가서 판 뒤집는다” 식의 스토리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팀버튼이 연출한 영화. 뭐 제목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지만, 디즈니의 전매 특허로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 나왔던 소재도 합쳐서...

퓨처 워커

드래곤 라자의 후속작인 퓨처 워커… 드래곤 라자에서 가장 핵심인물 이었던 후치와 핸드레이크는 안 나오고(거론은 되지만), 기존의 인물들은 나오기는 하는데 할슈타일 후작을 제외하고는 거의 조연급이군요.  대신 미, 파, 쳉이라는 주인공들의 삼각관계, 신차이 선장 이야기, 철부지...

헬보이 2 : 골든 아미 (Hellboy 2: The Golden Army, 2008)

1편보다 더 발전한 액션과 특수효과, 그리고….. 물고기 인간 에이브 사피엔까지 사랑 전선에 가담한 2편. -_-; 헬보이와 에이브가 같이 사랑에 빠져서 술마시고? ‘I can’t smile without you’를 부르는 장면은 참 슬프고 귀엽습니다. (헬보이가 ‘여자들이 화를...

드래곤 라자

“드래곤 라자”. 책을 사서 보진 않았고, 예전에 PC통신시절에 게시판에서 본 소설입니다. 당시 PC통신으로 ‘우와 이런게 가능하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PC통신/인터넷 문학의 효시가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워낙 유명해서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후치라는 시골 초장이...

헬보이 (Hellboy, 2004)

일종의 환타지/액션 영화라 할 수 있지만, 액션 자체는 극장에서 보면 눈돌아가게 화려하지만 사실 그리 독특하거나 새롭지 않습니다. 눈에 띄는 특징은 다른데 있습니다. 보통 만화등의 원작이 있는 영화는 그 원작을 얼마나 잘 살리느냐가 평가의 관권이...

애플 아이팟이 유용한 무기?

새로 나올 영화 “퍼시 잭슨과 올림피안 : 번개 도둑(Percy Jackson & the Olympians: The Lightning Thief)”의 예고편중 마지막에 재미있는 장면이 있다. 주인공이 메두사같은 뱀머리의 여자를 상대하는데 아이팟의 뒷면을 이용해서 반사를 시켜 보는 장면이다.(아마 직접...